
최기문 영천시장은 7일 목재문화체험장 및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및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목재문화전시관, 목재문화체험장 등의 시설물을 둘러보고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부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산림을 통한 치유와 휴양을 가능케하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가 2019년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으며 현재 1차사업 지구 조성에 한창이다.
영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는 하늘, 별, 달 총 3개 지구로 조성계획이며 특히, 산림체류지구인 달빛지구는 숲속달빛집, 숲속별빛집, 숲속한울집 등이 조성되어 총 150명이 동시체류가 가능하다.
또한 목재문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같은 지구 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함께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 별빛테마관광단지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짚와이어로 이어지는 보현산 관광벨트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송암미술관, 인천 전통 목공예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 개최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천의 전통 목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무라는 재료에 담긴 장인의 손길과 시간을 통해 인천 지역 전통 목공예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무... -
연천군 목공체험장, 찾아가는 목공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지는 ... -
서울시,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 첫 운영…한옥 점검부터 보수까지 직접 배운다
서울시는 한옥 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이 한옥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보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한옥포털에서 받으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종로구 한옥지원센터에서 ... -
목재문화진흥회, 전국 복지시설 56곳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착공
광주 양지어린이집 사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사를 오는 27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내공간에 ... -
제천시, 산불피해목 활용해 공공시설 목재공간 조성…탄소중립 실천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산림청 주관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 -
목재문화진흥회,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신체 및 인지장애인 등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