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6(금)

오대산국립공원, 선재길 탐방객 대상 에티켓 축제 운영

가을 단풍 속에 토퍼와 함께 배우는 국립공원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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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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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진우)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선재길을 찾는 탐방객 대상으로 국립공원 에티켓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에티켓 축제는「국립공원 가을 주간」행사 기간(10.6.~11.4.)에 선재길 포토존에 비치해 둔 여행토퍼를 통해 국립공원의 에티켓을 즐기면서 배우는 행사이다. (선재길 포토존 : 선재길 입․출구, 섶다리, 출렁다리, 거제수 쉼터)


특별히 선재길 포토존에서 여행토퍼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아울러 여행토퍼 사진을 SNS에 올리신 분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드리고 있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밴드 등)에 여행토퍼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에티켓#선재길 또는 #에티켓#오대산)를 달아 게시해주시면 상원탐방지원센터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리고 있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박진우 소장은 “파란 하늘과 단풍이 어우러진 선재길에서 국립공원 여행토퍼와 함께 추억을 쌓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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