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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 간담회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18.10.15 11:15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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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뉴질랜드 현지 해외산림자원개발 현황 및 성공사례 등 소개 -



산림청(김재현 청장)과 한국임업진흥원(구길본 원장)은 12일(금) 강서구 본원에서 국내·외 해외산림자원개발 업체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반기 해외산림자원개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한솔-뉴질랜드 합작회사·파트너사인 나티 포로우 와누이 임업(Nagti Porou Whanui Forests Limited)과 서밋 임업(Summit Forest NZ Limited)을 초청하여, 뉴질랜드 산림자원개발에 대하여 국내 조림투자기업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솔 합작회사인 나티 포로우 와누이 임업의 대니얼 윌리엄 부장은 뉴질랜드의 합작조림 사업의 소유권 구조와 사업추진 현황을 발표하였고, 파트너사인 서밋 임업의 대니 보일 지사장은 글로벌 원목시장 추세분석과 이에 따른 뉴질랜드의 산림사업 방향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특히, 임치동 한솔 뉴질랜드 법인장은 그 간 현지 조림사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하여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여 참가자들과 유익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 이원기 사무관은 10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해외산림자원개발 융자 등 해외산림자원개발지원 사업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참가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하였다.


구길본 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목재이용확대 추세에 따라 해외산림자원개발을 통한 목재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본 간담회를 통해 민간기업 차원의 해외산림자원개발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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