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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관리소,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 실시”

- 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한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 하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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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1.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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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임흥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 및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해 2018.11.02.(금) 유관기관(인제군청, 인제경찰서)과 공조하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은 현재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실시 중인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2018.10.11.∼11.09까지 1개월간)”의 일환으로 인제군청 및 인제경찰서와 공조하여 이동 차량의 주요거점 지역인 인제군 북면 한계삼거리에 임시초소를 설치하고 소나무류(원목, 조경목, 화목 등) 불법 이동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법행위 적발할 시에는 사법처리 등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나무류 이동차량 합동단속과 더불어 이동차량 운전자에 대하여 차량 운행 간 담뱃불 투기 금지 등 가을철 산불예방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 지역이던 인제군은 2017년 10월 재선충병 감염목이 최초 5본 발생 되었으나, 인제군청과 국·사 구분없는 공동방제 등 발빠른 초기 대처로 현재까지 추가적인 재선충병 감염목의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인제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인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없는 청정지역으로 조속히 환원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이 서로 공조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홍보 및 예방 활동 등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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