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생태계의 건강성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산림내 습지를 효율적으로 보전해 나가기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에 걸쳐 국유림 1,356천ha에 대하여「산림습지」를 조사하고, 땅귀개・이삭귀개・끈끈이주걱 등 희귀식물 등이 서식하고 있는 인천 무의도 등 총 275개소 124ha에 해당하는「산림습지」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동식물 서식지 및 습지라는 경관이 갖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습지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산림습지」의 경우 다른 내륙습지나 연안습지와는 달리 산지의 독특한 지형・지세와 기후 여건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생태적 영향권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산지에 많은 습지가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대규모 「산림습지」(환경부 조사 6개소) 위주로만 조사되어 관리하고 있으며 습지유형별 분류와 도면화, 가치평가 그리고 보호・보전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에「산림습지」보전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생태계의 건전성 유지 및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산림습지」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전국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 국유림관리소, 지역 전문가 등과 함께 조사를 추진하였으며, 산림습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 및 위성정보를 적용한「GIS를 이용한 습지위치 검색기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2007년) 하였고, 이를 통해「산림습지」의 분포위치 예측・도출 및「산림습지」를 조사함으로써 조사에 투입하는 인력과 예산 그리고 시간을 90%이상 절감하면서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산림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금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275개의「산림습지」중 규모별로 보면 크게는 3ha이상이 5개소(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작게는 0.5ha미만이 187개소로서 평균 0.5ha의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색있는 습지를 살펴보면, 경남 남해 보화리의 산림습지, 인천 중구 무의도의 산림습지 등에는 끈끈이주걱・땅귀개・이삭귀개 등 희귀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의 경우 해발 800m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계곡부를 따라 대규모로 습지가 형성되어 그 면적이 5ha나 된다. 또한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산림습지의 경우 대표적인 묵논 습지와 물덤벙이 있어서 국유림내에 존재하는 많은 묵논(휴경농지)의 천이단계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산림습지」에서 목본류와 초본성 습지식물이 골고루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습지를 체계적으로 보호・보전해 나가고자 조사결과를 토대로「산림습지 보전・관리계획」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시행해 나가게 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조사된 지역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림습지」를 등급화하여 그 중요도에 따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고, 둘째「산림습지」의 유형별 기능과 보전가치를 평가하여 장기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며, 셋째「산림습지」자료의 DB화 및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과 연계한 Web기반 조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도 해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2010년부터「산림습지」에 대한 조사를 제주도 등 도서지역과 공유림 및 사유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금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제10차 람사르 총회」에서 기후변화와 습지 결의문에「산림습지」의 보호・관리 및 복원이 포함 되었듯이「산림습지」의 조사결과 및 보전・관리방안이 습지의 훼손과 상실을 최대한 억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 또는 회복시키며, 산림생태계의 통합적 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 등의 측면에서도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동식물 서식지 및 습지라는 경관이 갖고 있는 특성으로 인해 습지에 대한 관심은 국내외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산림습지」의 경우 다른 내륙습지나 연안습지와는 달리 산지의 독특한 지형・지세와 기후 여건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으며, 높은 고도에 위치하고 있어 생태적 영향권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산지에 많은 습지가 형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대규모 「산림습지」(환경부 조사 6개소) 위주로만 조사되어 관리하고 있으며 습지유형별 분류와 도면화, 가치평가 그리고 보호・보전을 위한 체계적인 접근이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에「산림습지」보전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산림청에서는 생태계의 건전성 유지 및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산림습지」를 효율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해 전국의 국유림을 대상으로 국립수목원, 국유림관리소, 지역 전문가 등과 함께 조사를 추진하였으며, 산림습지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 및 위성정보를 적용한「GIS를 이용한 습지위치 검색기법」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2007년) 하였고, 이를 통해「산림습지」의 분포위치 예측・도출 및「산림습지」를 조사함으로써 조사에 투입하는 인력과 예산 그리고 시간을 90%이상 절감하면서 규모는 작지만 많은 「산림습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금번 조사과정에서 발견된 275개의「산림습지」중 규모별로 보면 크게는 3ha이상이 5개소(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작게는 0.5ha미만이 187개소로서 평균 0.5ha의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색있는 습지를 살펴보면, 경남 남해 보화리의 산림습지, 인천 중구 무의도의 산림습지 등에는 끈끈이주걱・땅귀개・이삭귀개 등 희귀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의 경우 해발 800m에서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계곡부를 따라 대규모로 습지가 형성되어 그 면적이 5ha나 된다. 또한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산림습지의 경우 대표적인 묵논 습지와 물덤벙이 있어서 국유림내에 존재하는 많은 묵논(휴경농지)의 천이단계 연구에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부분의「산림습지」에서 목본류와 초본성 습지식물이 골고루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산림청에서는 산림습지를 체계적으로 보호・보전해 나가고자 조사결과를 토대로「산림습지 보전・관리계획」을 마련하여, 내년부터 시행해 나가게 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조사된 지역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림습지」를 등급화하여 그 중요도에 따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하고, 둘째「산림습지」의 유형별 기능과 보전가치를 평가하여 장기적인 보전・관리방안을 마련하며, 셋째「산림습지」자료의 DB화 및 산림지리정보시스템(FGIS)과 연계한 Web기반 조성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도 해 나가게 된다. 마지막으로 2010년부터「산림습지」에 대한 조사를 제주도 등 도서지역과 공유림 및 사유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금년 11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제10차 람사르 총회」에서 기후변화와 습지 결의문에「산림습지」의 보호・관리 및 복원이 포함 되었듯이「산림습지」의 조사결과 및 보전・관리방안이 습지의 훼손과 상실을 최대한 억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 또는 회복시키며, 산림생태계의 통합적 관리 및 지속가능한 이용 등의 측면에서도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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