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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개최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9.01.07 10:2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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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019년 기해년 새해 1월 1일,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원년의 해’를 맞이하여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신년 해맞이 행사’를 우포늪 대대제방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창녕군협의회(회장 박순구) 주관하고 창녕군과 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가 주최한 이 번 해맞이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제, 군수의 새해인사, 군의회 의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새해덕담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떡국과 어묵․따오기 가래떡․손수건 등 나눔으로 추위를 달래주는 한편, 소원지 적기, 따오기 야생방사 기원 40개 줄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2008년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따오기 한 쌍으로 복원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363 개체의 복원에 성공하였으며, 올 상반기에 우포늪에서 40마리를 야생방사 할 계획에 있다.


새해인사에서 한정우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번 해맞이 행사를 통해 창녕의 푸른 보석 우포늪과 우포따오기의 야생방사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면서 군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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