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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명절 전후 '임도 시설 개방'

  • 황종욱 기자
  • 입력 2019.01.31 13:0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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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설 연휴 기간을 맞아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산림 내 임도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임도는 의창구 북면 외감임도를 비롯한 24개 노선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방된다.

임도는 숲 가꾸기, 산물 수집 등 산림사업 증가에 따른 임업 생산성 향상과 산불·산림 병해충 등 재해 예방 및 방제를 위해 설치한 산림도로로 평소에는 산불 예방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방지하기 위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이세원 산림녹지과장은 "임도는 일반도로보다 폭이 좁고 낙석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이용 시 주의하고 특히 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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