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목재문화체험장의 체험 공간을 확장해 체험장을 찾는 체험객 및 수강생들의 체험 환경이 개선된다.
군은 양양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숲 해설과 목재체험프로그램, 목공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준 높은 목공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양양 지역은 물론 속초, 고성, 인제 등 인근 시군 학교들의 체험장으로 활용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해왔다.
군은 목재문화체험장을 2012년에 지하1층, 지상2층 등 전체 900㎡ 규모로 개장해 목재체험프로그램, 목공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후 목재문화체험장이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이곳을 찾는 방문객 수가 매년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서 목재문화체험 공간이 부족해 1층 체험공간을 기존 108㎡에서 20㎡ 추가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달 실시설계를 거쳐 5월에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체험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목공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해 객실과 펜션형태의 숲속의 집, 글램핑장, 야영데크를 포함한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체험시설인 하늘나르기, 숲속기차, 송이관의 천연염색 및 아로마체험, 숲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생식물원도 조성이 완료되어 친환경 복합휴양공간으로 거듭나면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송암미술관, 인천 전통 목공예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 개최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인천의 전통 목공예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전 '나뭇결에 담긴 장인의 숨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무라는 재료에 담긴 장인의 손길과 시간을 통해 인천 지역 전통 목공예의 역사와 예술성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무... -
연천군 목공체험장, 찾아가는 목공 프로그램으로 목재문화 확산
연천군(군수 김덕현)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지는 ... -
서울시, 실습형 '한옥관리 아카데미' 첫 운영…한옥 점검부터 보수까지 직접 배운다
서울시는 한옥 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이 한옥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보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인 '한옥관리 아카데미'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한옥포털에서 받으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종로구 한옥지원센터에서 ... -
목재문화진흥회, 전국 복지시설 56곳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착공
광주 양지어린이집 사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사를 오는 27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내공간에 ... -
제천시, 산불피해목 활용해 공공시설 목재공간 조성…탄소중립 실천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산림청 주관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친환경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 -
목재문화진흥회,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 개최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지난 16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생활 속 목재이용 국민참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 12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후원으로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신체 및 인지장애인 등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