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임업인,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 산림복합 경영단지 소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목재 생산 및 단기소득 임산물을 복합적으로 경영하고자 하는 자에게 천연림 보육, 덩굴 제거 등 숲 가꾸기와 관수시설, 보호 울타리 설치 등 생산기반 조성을 지원해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한다.
특히 임산업은 장기, 저수익성, 영세한 생산규모로 타 산업에 비해 소득이 낮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동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명을 선정해 58,000천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29일까지 동해시청 녹지과로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유병주 녹지과장은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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