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료약 없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가 최선

  • 김경현 기자
  • 입력 2019.03.25 11:17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배나무 꽃 피기 전까지, 사과나무 새가지 나오기 전까지 방제 필수-


군산시가 최근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이달 초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를 개최, 화상병 방제요령교육을 실시하고 최근 23농가 16ha에 방제약제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 했다.

시는 과수화상병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 한그루라도 걸리면 과수원 전체로 번지는 치명적 피해로 관내 사과, 배재배 농업인에게 적용약제를 적기에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화상병은 반드시 사전방제 효과로 전정가위, 예초기 등 농작업도구도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막고, 올해는 온도가 높아 늦어도 3월말까지로 방제시기를 정했다.

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수화상병은 배와 사과에 생기는 세균성병해로 지난 2015년 처음 발생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290농가 191.5ha에 큰 피해를 입힌바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치료약 없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가 최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