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재단-한양대학교, ‘플라스틱 프리’ 에코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 김제현 기자
  • 입력 2019.06.04 10:5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noname01.jpg

 

3일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친환경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운동을 통해 환경운동을 널리 확산하고, 환경 현안 관련 연구·기술 정보를 교류해 환경에 대한 올바를 인식을 가진 인재를 길러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김우승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교직원과 학생을 위한 실천선언문에 따르면, 한양대학교는 교내에서의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현저히 줄여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캠퍼스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행사를 진행할 때에도 각종 제작물 최소화, 친환경 홍보물·인쇄물 제작 등을 통해 에코캠퍼스 조성에 앞장선다.
 
또한, 유엔이 2030년까지 인류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달성키로 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가 17개 분야인 점에 착안해, 매월 17일을 그린 데이(Green Day)로 지정하고 각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지구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이 아니”라며 “본격적인 에코캠퍼스 운동을 시작하게 된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협약식을 계기로 환경문제에 더 관심을 갖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두 기관은 2학기부터 ‘기후변화와 임팩트 비즈니스’라는 사회혁신 융합전공 교과목을 편성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사회 및 국제적 환경 현안에 대한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환경재단-한양대학교, ‘플라스틱 프리’ 에코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