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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7개 장소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가져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7.02 21:40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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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

경북소방본부는 6월 29일 경주시 감포읍 소재 전촌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원 100여명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6월말까지 도내 주요 물놀이 장소 46개소에서도 각 소방서 별로 일제히 발대식을 가지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1,056명의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본격적인 물놀이 사고 예방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민간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대학에서 응급구조 및 소방안전관리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등 순수 민간자원 봉사자로 구성 되었으며, 물놀이 사고자 등을 직접 구조하는 수난구조요원과 물놀이 사고 예방 및 안전을 지도하는 수변안전요원으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

올여름 활동하게 될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은 6월1일부터 25일까지 수난구조요원은 40시간, 수변안전요원은 8시간 이상의 인명구조교육과 안전사고 대응법에 대해 각 소방서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은 핵심 수난구조대원 50명을 안동시 소재 경북소방학교에 소집 수중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일반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을 교육하고 지도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해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인명구조 59명, 응급처치 1,173명, 안전조치 19,024명, 미아찾기 60명 등의 활동실시, 특히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운영된 물놀이 장소에서는 1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자율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금년 여름철에도 동해안 해수욕장과 지역 유명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내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물놀이 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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