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0.07.06 10:46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여름 피서철 국립공원 불법․무질서행위 예방 및 쾌적한 공원환경 조성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는 2020년 코로나 19사태이후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치악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공원관리를 시행한다.


올 해 여름 성수기 특별관리 기간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무더운 날씨에 국립공원의 계곡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여 탐방객 불편, 자연 훼손 등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국립공원 특별 관리의 취지이다.


성수기에 대비하여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화장실, 탐방로 등 공원시설과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야영장 이용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하여 영지․방화 장비 등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탐방객의 편의를 위해 일부 계곡 구간에서는 계곡 출입이 가능하도록 출입 통제 구간을 완화하였다.


그러나 환경을 훼손하고 건전한 탐방문화를 저해하는 과도한 물놀이 행위 등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 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원내 지정된 장소 밖에서의 취사․야영행위, 주차행위, 출입금지구역 출입, 계곡 내 세탁․목욕행위 등으로, 위반 시에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쓰레기발생량 저감을 통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린 포인트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 더불어 야영장에서의 의무적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시행할 계획이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김정연 자원보전과장은 “치악산국립공원은 우수한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자연과 사람 모두를 위한 건전한 탐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치악산국립공원, 여름 성수기 특별공원관리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