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남방 정책 지원을 위한 산림분야 교류협력 강화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7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불용컴퓨터 66점 및 KF80 마스크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에 무상 기증하였다.
기증된 컴퓨터는 국립수목원이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나온 중고 컴퓨터로 정비업체 수리를 거처 국제기구인 미얀마 AFoCO 교육훈련센터(RETC)에서 열대식물 보전 등 산림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미얀마 산림과학원 등 메콩지역 4개국의 국가 연구기관과 교류협력을 맺고 2013년부터 열대식물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미얀마 산림종사자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전산장비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마스크 4,000개를 기증하였다.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은 “앞으로도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중고 전산기기 등을 모아 기증할 계획이며, 이번 계기를 통해 산림분야 국제협력 강화와 신남방 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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