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를 위한 지역별 방제사업 전 단계 컨설팅 -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의 방제실행기관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산림청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민관 합동컨설팅을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모니터링센터, 산림청, 산림기술사 등 산림병해충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컨설팅단은 시기별 방제작업 및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별 피해 정도에 따라 맞춤형 방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10월에는 방제작업 준비와 설계, 11월에서 내년 4월까지는 방제 추진상황 및 방제 품질점검 등 시기별 방제작업에 맞춰 자문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자체별 피해 규모에 따라 극심지역은 피해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컨설팅이 제공하고, 경미지역에는 조기 청정지역 환원에 초점을 맞춰 밀착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길본 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가 전년대비 17% 감소했지만, 조금만 방심해도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민관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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