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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추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04 21:37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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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방학․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산간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4일(수) 영덕군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경상북도 관계자를 비롯한 영덕군, 유관기관, 경북(영덕군)재난안전네트워크 및 시민단체 등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영덕군, 시민단체 등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서 수영 미숙으로 파도에 휩쓸린 익수자를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요원들의 수상 인명 구조․구급 시연이 함께 펼쳐져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또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 응급처치강사로부터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등에 대해 피서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식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교육의 효과를 더 높였다.

 그 밖에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요령, 심폐소생술, 열대야를 이기는 지혜 등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홍보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에는 과거의 단순한 물놀이 문화에서 벗어나 수상스키, 래프팅 등 그 형태가 다양해져 인명사고 발생의 위험이 더 높은 추세이고, 7~8월에 집중해서 발생되고 있다.

주요 사고원인은 수영미숙, 음주수영 등 자기소홀로 인한 것이 대부분으로 특히, 점심식사 후 긴장이 풀리고 피로가 쌓이는 오후 시간대(14시~18시)에 물놀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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