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으로 만든 막걸리 드셔 보세요”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17 20:43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감을 첨가한 막걸리 제조방법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감 막걸리’는 우리 쌀을 이용해 만든 막걸리에 감을 첨가해 특유의 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최근 감을 첨가한 막걸리 제조방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은 일반 막걸리, 오른쪽은 감이 첨가된 막걸리다.

‘감 막걸리’는 감에 함유된 탄닌성분과 베타카로틴 색소와 같은 유용 성분이 함유될 수 있도록 홍시를 활용해 우리 정서에 맞는 좋은 맛을 유지했다.

현재 경북농업기술원은 감을 이용해 감식초, 인절미, 감말랭이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감말랭이의 경우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또 감을 이용한 와인 개발에도 성공해 청도군의 특산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영양적으로 우수한 전통 감 막걸리를 개발해 쌀 소비 확대는 물론 감 사용이 증가돼 농가 소득증대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감 막걸리 뿐 아니라 경북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는 포도, 사과, 대추, 체리 등도 전통주에 접목시켜지역 특산품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감으로 만든 막걸리 드셔 보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