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5대강 유역 7개 道 중심으로 기생충 퇴치사업 평가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8.28 14:17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북도는 8월26일부터 27일까지 한국국학진흥원(안동시 소재)에서 전국의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건강관리협회 관계자, 전문가(대학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0년도 기생충퇴치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의 2004년도「제7차 전국 장내(腸內) 기생충실태조사」에서 고위험 지역으로 나타난 5대강(한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유역 주민을 대상으로

2005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전국 32개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염자 발견 및 치료사업 중간평가로써  사업을 실시 완료한 32개 시·군 보건소에 대한 사업결과 발표와 기생충 퇴치사업에 대한 홍보물 전시회, 기생충예방 치료전문가를 초빙 특별강연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8. 26(목) 첫날에는 기생충퇴치사업 실시지역에서 그간의 추진실적 발표(8개소)와 홍보물 전시를 8.27(금) 마지막 날에는「서울의대 채종일 교수」의 “간흡충 치료, 진단 및 예방법” 등 기생충 관련 전문가의 특별강연에 이어 2011년 기생충 퇴치사업의 향후 추진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일부 강 유역에서 기생충이 다시 증가현상을, 그리고 건강검진 내원자의 기생충 감염률이 약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 등 기생충 퇴치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기생충감염 실태조사를 실시 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기생충검사, 양성자에 대한 무료투약 및   마을 주민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여 “기생충 감염이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기생충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며 다음과 같이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먹지 않고 충분히 익혀서 먹는다.
   △민물고기를 조리한 칼, 도마, 행주 등은 철저히 청결상태를 유지
   △매년 봄, 가을철에 보건소나 병의원을 이용 정기적인 대변검사를 받는다
   △식사전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채소류는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먹는다.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5대강 유역 7개 道 중심으로 기생충 퇴치사업 평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