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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가을철 안전사고 줄이기 운동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06 10:4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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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본격적인 가을철을 앞두고 민속명절과 행락철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점하여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제거 등 적기에 안전조치를 함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한 경북 만들기에 앞장섰다.

3일 군위전통시장(군위읍 서부리)에서 경북도 관계자를 비롯 군위군, 유관기관, 경북(군위군)재난안전네트워크, 시민단체 등 130여명이 참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군위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전기, 소방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 군위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소방 (비상시 피난/소화통로 확보여부, 화재탐지기․소화기 등 소방시설) ▶전기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여부 점검 및 교체, 차단기와 전기배선이 적정용량 설치․사용여부) 등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에 대해 점검했다.

그 밖에도 가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각종 안전사고 유형별 행동요령과 추석 대비 야외활동(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홍보 전단지를 제작 배포 도민들에게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과 추석 연휴기간 들뜬 사회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 도민 스스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갖도록 예방․홍보 활동과 사전대비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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