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산림진화 경북' 실현 위한 견학 실시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대구-경북지회(회장 김길수)는 “산림 진화 경북”을 실현하기 위하여 회원(독림가) 42명이 6월 22일 대전의 장태산 자연 휴양림과 천리포 수목원을 견학하였다.
장태산휴양림에서는 설립자이자 선배 회원이신 고 임창봉 독림가의 나무사랑의 뜻을 기렸고, 천리포 수목원에서는 최신 삽목과 접목의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기술을 배우고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며 견문을 넓혔다
김길수 지회장은 "산림 바이오 산업과 산림 치유산업의 요람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한 대구-경북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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