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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발전정책 ´공감대´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13 17:03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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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공동위원장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김범일 대구시장)는 정부의 지역발전전략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9일 대구 엑스코에서 ´경상북도·대구시 광역의회 의원 초청 지역발전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초광역권·광역경제권·기초생활권 발전계획´으로 요약되는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대경권 광역경제정책에 대한 시도의회 의원들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상철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성과와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설명을 했다.

또 박광길 대경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은 대경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이 담고 있는 발전전략과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경의 의미가 점점 퇴색되고 국제적 경쟁단위로 광역권이 부각되고 있는 이때, 같은 역사와 뿌리를 가진 대구경북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더욱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낙동강 살리기 사업과 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지역의 각종 공동 현안사업들도 시도가 한마음이 되어 꼭 성공시켜야 국내외적으로 다른 광역경제권과 경쟁할 수 있는 지역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다음달 5일에는 경주힐튼호텔에서 경북도내 23개 시군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한 지역발전정책 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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