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추석연휴 묵묵히 일하는 민생현장 위문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0 21:34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추석명절을 앞둔 17일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현장 근로자와 군부대 장병,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조국 근대화 과정에서 전·후방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국가 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온 공병부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육군 청강부대 장병들을 가장 먼저 찾아 격려했다.

상주중앙시장에서는 치솟는 물가 때문에 명절 대목 앞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한 뒤 전통시장 이용, 전국 온누리 상품권 홍보,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했다. 김 지사는 전통시장의 현안사항 등 이날 현장에서 접수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낙동강 살리기 사업 낙단보 현장(두산건설 소장 전찬건)을 방문, 사업 진척상황과 안전관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나라의 운명이 걸린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 가운데 보 건설 현장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친절히 안내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노인복지시설인 성심요양원에서는 고령화 시대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요양 중인 노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조속한 건강 회복을 빌고 위로했다.

오는 21일에는 편안한 추석 연휴를 책임지는 119 소방상황실과 경북경찰청 상황실, 경상북도 종합상황실을 찾아 격려한다. 도내에 단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경상북도가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앞서가는 도정을 펼쳐온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 농어민, 상인 등 서민계층과 국가 및 사회질서를 위해 노심초사하는 군경의 덕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과 훈훈한 온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북도지사, 추석연휴 묵묵히 일하는 민생현장 위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