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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맞이 전통시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0 22:30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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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찾아가 전기,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실태 점검하고 노후․위험요인을 정비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9. 16(목) 왜관시장(왜관읍 왜관리)에서 경상북도 안전 및 건설분야 관계자를 비롯 도의회 송필각 부의장, 장세호 칠곡군수 등 칠곡군, 유관기관, 경북(칠곡군)재난안전네트워크 및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즐거운 한가위! 안전하게 보내기』캠페인을 함께 실시 도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안전문화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와 칠곡군,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의 소방, 전기, 가스의 해당분야별 전문기술 인력으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했다.

명절을 앞두고 붐비는 방앗간, 생필품 할인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전기(노후된 상가의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차단기와 전기배선이 상호용량에 맞게 설치․사용 확인) △가스용기 보관실 내 가연성 물질 적재 방치여부, 가스배관 누설 점검 △소방(소화기 작동상태 점검, 소방통로 내 불법주차, 불법좌판 등 화재예방 계도 ) 등 시설분야별 취약요인의 안전성에 대해 중점을 두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가을철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각종 안전사고 유형별 행동요령과 추석대비 야외활동(벌쏘임, 뱀물림, 예초기사고) 증가에 따른 “안전한 추석 명절 보내기” 홍보 전단지를 제작 배포했다.

또한 최근 대형마트의 증가로 가뜩이나 어려운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도 건설도시방재국 직원들이 솔선수범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 서민 경제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경북도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과 추석연휴가 겹쳐 유원시설, 영화관 등에 이용객의 각종 안전부주의로 인한 생활안전사고 위험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시기에 모든 가용인력을 총 동원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 재난사고가 없는 즐거운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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