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일관광객 한옥․한식의 맛과 멋에 반해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09.29 19:20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도는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방한 독일 지도층인사 40여명을 유치하여 9.23(목)부터 29일(수) 6박7일 동안 김천 직지사 템플스테이, 경주 불국사․석굴암, 안동 하회마을․국제탈춤 페스티벌 등 세계문화유산을 답사하고 경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김천 직지사에서 수행자 체험 김천 직지사에서 청량한 산사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머리와 가슴을 비우고, 본래의 밝은 자기를 되찾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1박2일 동안 스님들의 수행생활을 따라하며 불교에서 행해지는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 하였다. 저녁 예불과 함께 108배를 한명도 빠짐없이 끝까지 참가하였고, 새벽3시에 기상하여 외국인으로서는 생소한 발우공양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다도체험과 주지스님과 대화의 시간을 보내며 한국에 대한 문화를 배우기도 했다.

경주 용산서원에서 한식 맛에 반해 둘째날, 경주 용산서원에 자리잡은 한국 전통음식 체험교육원인 ‘수리뫼’ 에서 우리나라 정통궁중음식을 전수받은 박미숙 원장님이 터질 듯 정갈한 구절판, 도미를 이용한 승기악탕 등 대장금에 나오는 음식들을 재연하였다. 관광객들은 한국 전통주를 곁들인 한식 맛에 반해 원터풀을 연발했다. 일부 관광객들은 한식조리법에 관심을 가지고 한식 요리체험 여행에 대해 문의가 이어졌다.

이번 한국문화체험단은 몇 달 전부터 한국에 대한 역사와 문화,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공부하고 와서인지 불편한 템플스테이 체험과 젓가락질에도 즐거운 맘으로 임했다.

안동 국제 탈춤 페스티벌 관람 9.29일(수)까지 경북에 머물면서 8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600년 전의 한국전통 하회마을을 둘러보고, 하회탈춤과 한지공예 등으로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하고 도산서원, 안동세계탈춤페스티벌 관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체험하게 된다.

경상북도 이희도 관광마케팅사업단장은 가장 한국적인 관광상품을 선호하는 유럽과 북미 관광객을 겨냥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고택을 네트워크화하고 체계화시켜 새로운 형태의 한옥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경북도내 13개 사찰에서 시행되는 템플스테이 관광상품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고 해외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박은식 산림청장,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현장 간담회
  • 산림청, 청소년과 함께 몽골서 국제산림협력 체험
  • 산림청, 국민이 뽑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0선’ 공모
  • 동부지방산림청, 제2기 국유림위원회 출범
  • 서부지방산림청,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여름 숲 치유 프로그램 운영
  • 서부지방산림청, 태풍 대비 산림재난 대응체계 강화
  • 영암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불 예방 비상근무 돌입
  • 북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 예방 위한 산지이용 규제 합리화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영주국유림관리소, 국유림 대부·사용허가지 관리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독일관광객 한옥․한식의 맛과 멋에 반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