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통한 공원관리 발전 방안 모색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공원관리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1월 16일 ‘2023년 오대산국립공원 하반기 협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 협치위원회는 강릉시, 평창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찰, 학계, 지역주민 등 2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생태통로 조성 및 체험학습관 개관, 공원시설물정비사업 등 2023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대학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주민지원사업 확대, 야생 들고양이로 인한 피해방지 대책 마련, 탐방객 재방문율 제고 등 공원관리 업무 협력 방안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강희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이번 협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앞으로 공원관리 발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한려해상국립공원, 장애인 맞춤형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은희)는 지난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은모래비치 일원에서 남해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푸른 바다 오감나누리」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이 국립공원의 자연... -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흥란' 추가 서식지 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대흥란’의 모습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시민과학자 제공)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소장 이지형)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대흥란(Cymbidium macrorhizon)의 개화와 추가 서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지역 가이드와 함께하는 테마형 생태관광 운영
한산도 이순신 승전지 관광 홍보자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생태탐방원(원장 지인주)은 한려해상의 자연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공단이 공식 지정한 ... -
내장산국립공원, 멸종위기 야생생물 ‘진노랑상사화’ 개화
내장산국립공원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진노랑상사화(Lycoris chinensis var. sinuolata)가 개화해 탐방객들에게 여름철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노랑상사화는 꽃이 필 때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사라져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않는 독특한 생태적 특징을 가진 식물이다. ... -
한라산국립공원,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한라산국립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한라산 체험학교’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리목과 1100고지 습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한라산 습지에 서식하는 다양한 물속 생물을 주제로 현장 중심의 생태 ... -
국립공원공단, 해양생태계 보전 위한 낚시 관리 정책포럼 개최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해양생태보전원(원장 정장방)은 23일 여수시 진남문예회관에서 '국립공원 낚시 관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립공원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낚시의 공존 방안'을 주제로, 해상·해안국립공원의 해양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국민이 지속 가능한 낚시를 즐길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