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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없는 건강한 사회! 미래를 위한 약속!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27 16:23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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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마약류 유관기관 관계자․학자들이 마약류 예방교육과 치료재활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10월 27일(수) 노보텔 대구시티센터 샴페인홀에서 제5회 약물남용 이해와 치료재활 국제 심포지엄을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계남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지부장, 양명모 대구시의원, 전영술 대구시약사회장, 조성남 국립부곡병원장 등 내외 귀빈과 고등학교 교사, 검찰, 경찰, 마약퇴치 예방활동가, 상담가, 재활 성공자 등 20여개 기관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구를 위하여 심포지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호주, 미국,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거주하던 대구국제학교 학생 20여명이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약물남용실태와 예방교육현황을 소개하고, 마약류 경험자의 회복과정에서의 실패요인 및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92년부터 (재)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와 함께 호기심이 많은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대구의료원을 마약류중독자치료보호기관으로 지정하여 약물 중독자들의 무료 치료 지원을 통하여 건전한 사회복귀를 유도하고 있다.

(재)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는 대구시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마약퇴치 가두캠페인 실시, 구치소 내 마약류중독자 재활프로그램 운영, 검찰로부터 의뢰받은 마약중독자에 대하여 근본적인 재활치료를 위한 '라파교정교실' 운영 등을 통하여 명실상부 지역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근절사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마약퇴치 예방 활동 및 단체간의 정보교류가 확대되고, 마약류에 대한 우리 시민의 경각심이 고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의 실무자·학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책의 효과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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