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4.05.29 15:53
  • 조회수 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 협력 체계 공고히

1-1.업무협약 체결.jpg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5월 28일(화) 인천 서구청 관계자들과 함께「식물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국립수목원과 인천 서구청 간 ▲식물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정원 조성에 관한 기술 검토 및 자문, ▲정원산업 및 정원식물에 관한 정보교류가 핵심 내용이다. 


국립수목원 식물 거버넌스는 국가보호종 보전과 복원을 위한 국가와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말한다. 희귀·특산식물과 지역식물의 자생지 보전에 대한 협력을 수행하며, 산림생명자원 분양과 기술 컨설팅을 실시하여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정원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자문과 교육 실시 내용의 협력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

1-2.업무협약 체결.jpg

  이번 식물 거버넌스의 대상은 인천을 자생지로 최초 보고된 인천잔대, 좀께묵, 분꽃나무이다. 이중 분꽃나무는 한국의 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식물로, 해외에는 ‘Korean Spice Viburnum’으로 알려져 다양한 분꽃나무 품종의 모종이 되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자원이다. 


  인천 서구청 강범석 청장은 “산림자원 보전과 정원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해 국가와 지자체 간 공동 협력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남양주시, 수원시에 이은 이번 인천 서구청과의 식물 거버넌스 협약도 대한민국을 식물로 하나 되게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각 지자체와 국립수목원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분꽃나무.JPG
분꽃나무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수목원, 인천 서구청과 식물거버넌스 함께 하기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