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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정원정책이슈’ 발간으로 정원산업 견인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4.10.02 15:01
  • 조회수 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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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수목원, 정원산업 동향과 박람회 경향 분석 보고서 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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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정책이슈 표지사진<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국제 정원산업과 박람회의 최신 경향을 분석한 간행물, ‘정원정책이슈’를 발간했다. 본 이슈는 미국, 영국, 호주를 중심으로 2023년 정원산업의 주요 동향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본 이슈는 ICT 산업과 정원산업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로봇 깎이 기계와 같은 스마트 가드닝 기기의 도입이 활발해지면서, 정원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 세계 정원 박람회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은 지속가능성을 필수적으로 고려한 디자인이었다. 자연 소재를 활용하고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으며, 야생동물과 곤충 등의 생태를 고려한 식재 설계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였다. 정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치유와 건강 예방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하는 사례도 포함되어 있다. 정원산업이 단순한 취미 생활을 넘어, 건강, 환경, 기술과 깊이 연결된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정원산업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환경을 보호하며,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정원정책이슈’는 미래의 정원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조명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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