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4.11.01 10:25
  • 조회수 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바비큐 이용 전면 금지,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사진1.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JPG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1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1~12.15)을 맞아 휴양림 내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2.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JPG

 

산불 조심 기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바비큐나 화롯대 등 숯을 이용한 화구 이용이 전면 금지되며,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할 국유림관리소,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한 산불방지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


사진3.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JPG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운영되는 국립휴양종합상황실은 전국 46개 국립자연휴양림 내 설치된 감시카메라(CCTV) 1,300여 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등산로, 임도 등에서 발생하는 연기나 화재 상황을 곧바로 인지, 이용객을 대피시키는 등 빠른 초기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사진4.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JPG

 

한편,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휴양림 내 전기차충전소 등에서 발생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D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초기 진화 대응 자체지침을 마련하여 교육 완료한 바 있다.


사진5.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JPG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내 산불 발생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라며, “산불 조심 기간에는 바비큐 시설 사용이 전면 금지되므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이용객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자연휴양림,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