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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11.22 13:15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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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온난화 방지에 앞장선 인물들, 그들의 노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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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오후 2시, 괴산진천산림조합에서 '제2회 충청북도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수상자와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각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자치부문송기섭 진천군수·입법부문 변종오 충북도의회 의원·정책부문 송광헌 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장·행정부문 연규덕 증평군 축산산림과장·연구부문 김태은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환경부문 김혜화 목재이용활동가·임업부문 정연서 괴산증평산림조합장·단체부문 최달운 산사랑네트회장·지역부문에서는 청주시 이환복 청주시의회 의원이 수상을하였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산림 생태계 보전과 복원, 산림 휴양 및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충북의 산림 환경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헌중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산림환경 기능증진으로 온난화방지를 위하고 푸른 숲과 맑은 공기를 위한 탄소중립 노력이 우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대통령소속 농특위와 국가지속가능위원회 위원인 박정희 한국임업인연합회장은 "수상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산림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변화할 수 있었다"며, 충북지역의 산림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격려와 감사를 전하는 축사를 전했다.


지용관 충북산림환경포럼 대표는 마무리 인사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하여 충북지역의 산림환경 보전에 관심이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전 국민의 노력에 대한 충북지역민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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