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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합동 안전점검 실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2.27 16:48
  • 조회수 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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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 금산 일원(국립공원사무소-남해군 합동) 해빙기 급경사지 등 안전점검 펼쳐...
한려해상 현장점검.jpg
합동 안전 점검 실시<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소영)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27일 남해군과 합동으로 남해금산 일원 재난취약지구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상승, 집중호우, 대설 등 잦은 이상기후로 인한 해빙기 낙석, 토석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남해군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남해금산 일원 급경사지 2개소, 추락위험지역 7개소를 대상으로 낙석 및 토석류 발생여부, 기 설치된 낙석방지책 노후정도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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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안전 점검 실시2<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소 중 경미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였고,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대상은 통제·출입 금지선 설치 등 응급조치 후 조속히 정비 할 계획이다.


김병부 탐방시설과장은“해빙기에 결빙되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토석류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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