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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기후변화의 과학적 증거 수집 위한 현장 교육 나서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5.04.01 11:45
  • 조회수 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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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기후변화 식물계절 모니터링 조사원 현장 교육’ 실시 -
  • - 식물계절현상 모니터링 표준화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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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 사진자료1<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주 3월 25일(화)과 26일(수), 대구수목원과 가야산에서 「2025년 기후변화 식물계절 모니터링 조사원 현장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 관계자와 공립수목원 9개소 사업 담당자 및 현장 조사원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모니터링의 표준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 연구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 참여기관: 국립수목원, 물향기수목원(경기), 강원도립화목원(강원), 대구수목원(경북), 경남수목원(경남), 미동산수목원(충북), 금강수목원(충남), 대아수목원(전북), 완도수목원(전남), 한라수목원(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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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 사진자료2<사진=국립수목원 제공>

 

교육의 내용은 ▲2024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 성과 공유, ▲식물계절현상 모니터링 표준 관측 방법 교육, ▲현장 조사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조사로 구성되었다. 또한, 가야산 현장에서 진행한 식물계절 모니터링 실습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사 데이터 기록 및 관리 방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국립수목원은 2009년부터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종 보전·적응 사업’의 일환으로 공립수목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산림 자생식물의 계절현상 관측망을 구축하였다. 본 사업을 통해 수집된 자료는 봄꽃 개화 및 단풍 절정시기 예측 뿐만 아니라 장기 모니터링을 통한 식물계절시기 변화 결과를 산림임업분야 ‘기후변화 영향 평가 보고서’에 수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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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 사진자료3<사진=국립수목원 제공>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원들의 관측 역량을 높이고, 표준화된 데이터 확보를 통해 연구 신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권역별 산림생태관리센터와도 협력하여 네트워크 강화와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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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교육 사진자료4<사진=국립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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