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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립공원공단-포스코엠텍-CJ대한통운,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5.22 17:41
  • 조회수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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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전행사 사진.JPG
사전행사 사진<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사무소장(박소영)은 포스코엠텍, CJ대한통운과 함께 5월 22일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저도, 마도, 신도 일원에서 「알루미늄캔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8월 체결된 4개 기관 간 업무협약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도서지역의 알루미늄캔 수거 및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부 생활폐기물과 안중기 과장,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사무소 박소영 소장, 포스코엠텍 김진보 사장, CJ대한통운 이훈석 담당 등 총 55명이 참여하였다.


사전 행사로 업무성과 공유,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관련 유공자에 대한 환경부 장관 표창 수여를 하였다, 이후 참여자들은 실안항을 출발해 저도, 마도, 신도의 도서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2. 환경정화 사진(정크아트).JPG
환경정화 사진(정크아트)<사진=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참여자들은 도서지역에서 알루미늄캔 등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CJ대한통운의 물류망을 활용해 포스코엠텍으로 이송하였고, 알루미늄캔은 제강용 탈산제로 재활용될 계획이다. 이 과정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폐자원 순환이라는 지속가능한 환경 목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거한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캠페인과 함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다.


김현호 해양자원과장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모델을 확대하고, 도서지역의 생태 환경을 보전하는 데 기여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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