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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생태지도자협회 영어숲 해설단 창단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7.06 20:29
  • 조회수 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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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연의 지혜를 영어로 전하다 (Delivering Nature’s wisdom i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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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숲 해설단 창단식 영어숲해설가 단체 사진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 이하 협회)는 2004년도에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하여 지난 20여년간 산림교육을 2가지 방향으로 운영해왔다. 하나는 산림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양성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일반 기업 등과의 협약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의 산림교육 숲해설을 추진하는 일이다. 


2025년도 올해 만 하더라도 협회에서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숲해설가 양성과정 교육을 3차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1차는 지난 1월부터 시작하여 5월에 수료를 했다. 2차는 지난 4월 14일부터 9월 24일까지, 3차는 7월 2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공개 모집하여 절차에 의해 추진하고 있다. 매 기수마다 40명 수준으로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있다. 술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려면 이론 현장교육 175시간과 교육실습 30시간 그리고 이론 및 실기평가에서 평균 70점 이상을 얻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에 협회는 영어숲 해설단을 창단하게 되었다. 더욱이 자연의 지혜를 영어로 전하게 된 것이다. 기대가 크다. 창단식은 지난 7월 5일 성동구 왕십리로에 있는 협회 강당에서 협회 임원을 비롯하여 영어숲해설가와 협회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숲해설가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숲해설가중에서 영어숲해설이 가능한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여 선발한 것이다. 영어숲해설이 가능한 유능한 숲해설가 다수가 선발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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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정연정 고문이 창단 개회식 인사를 진행하는 모습

 

협회 정연정 고문은 창단 개회식 인사에서 이번에 선발된 영어숲해설가에게 축하한다고 하고 영어숲 해설단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는 데 꿈이 이루어져서 다행이다. 시민들의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유익한 영어숲해설로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우리 협회의 이미지를 새롭게 부각할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씀하셨다. 더불어 영어숲해설이 시대적으로 중요한 분야로 자리매김하는 데 협회와 영어숲 해설단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기를 강조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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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김홍관 사업실장이 영어숲해설 진행사항을 설명하는 모습

 

이어서 김홍관 협회 사업실장이 숲해설 현장에서 영어숲해설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영어숲해설 관련 기본적인 방향과 언어능력, 영어숲해설 기법 등에 관해서 알기쉽게 소개하고 이번에 참여하는 영어숲해설가를 대표하여 최시숙 영어숲해설가가 영어숲해설 시연을 발표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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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숲해설가를 대표하여 최시숙 영어숲해설가가 시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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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식 숲해설가가 영어숲해설가로서의 포부를 이야기하는 모습

 

2024년도에는 시범적으로 창경궁 등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숲해설을 진행해 왓다. 영어숲해설은 서울숲을 비롯하여 선릉, 태릉, 남산, 창경궁 등에서 진행이 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산림교육 위탁사업을 운영하거나 희망자를 직접 접수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올헤 7월부터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연말에 가서 금년도 추진한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2026년도 새해에는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체 등과 공동으로 ESG사업과 연계하여 외국인, 다문화 가족, 관광객 등의 대상자를 넓혀 나갈 방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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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에 창경궁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숲해설을 진행하는 모습

 

영어는 이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기본이고 필수이다. 사회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영어를 못하면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어떻게 하든 영어를 숙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기적으로도 국제화 시대에 걸맞게 이번 영어숲 해설단의 창단은 적절하다고 본다. 협회와 영어숲 해설단이 함께 운영의 묘를 살려서 시민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영어숲 해설단이 운영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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