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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 등산로 생태복원 캠페인 벌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15 19:33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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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공원관리사무소(소장 권영시)에서는 12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약2시간 동안 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등산객․녹색환경봉사단 등 약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앞산공원 고산골 일원에서 “앞산공원 등산로 생태복원” 흙넣기 운동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12월 1일부터 각골(큰골,안지랑,고산골)마다 이용도가 높은 등산로 지점에 확대 시행한 “앞산공원 등산로 생태복원” 흙넣기 운동의 시민참여도를 높이고자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함께 하였다.

생태복원 운동 방식은 각골에 비치된 복원용 흙을 탐방객 및 등산객이 자발적으로 한 봉지씩 가져가 등산도중 파인 곳이나 나무뿌리가 노출된 부분 등에 넣어주는 방식이다.

권영시 앞산공원관리사무소장은 “전국의 유명산은 등산객들의 왕래로 인하여 이미 많은 토양이 유실되어 몸살을 앓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앞산공원과 같은 도심의 산림은 아침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찾으므로 샛길을 비롯한 비정상적인 등산로까지 극심한 훼손상태에 놓여 있어 이와 같은 흙넣기 운동은 식생환경을 바꿔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대구 도심의 대표적 시민휴식처인 앞산을 시민과 함께 가꾸는데 의미가 있다”며 산을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발적인 노력부담으로 세금 내는 뜻으로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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