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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0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 오대산국립공원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대상’ 수상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05 11:04
  • 조회수 2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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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동물 폐사체 수집과 활용에 대한 오대산 자원봉사활동 성과 인정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성열)는 지난 11월 12일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제20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오대산국립공원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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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은 1985년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12월 5일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국립공원공단에서도 매년 국립공원 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활동가들의 노고에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여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도모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발굴하여 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금년도 제20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 대회는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국립공원에서 850여 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자원봉사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을 수상한 오대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은 야생동물의 찻길사고, 유리창 충돌 등으로 폐사된 야생동물 사체를 직접 수집(너구리 등 82점)하고 표본작업(박제 제작 56점)까지 수행하여, 단순 폐기되는 생물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학술적으로 야생생물 유전자원의 확보에 기여하고, 직접 만든 표본을 통해 만져보는 야생동물 표본 전시회를 운영하여, 국민들에게 야생동물을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널리 알렸던 점이 이번 대상 수상 계기가 되었다. 


 최영찬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오대산국립공원 5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공원내 유전자원의 수집과 활용이라는 자원봉사활동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전국 유일의 특화 프로그램인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야생동물 표본 전시회를 9회 운영하며 8,445명의 어린이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에 앞으로 오대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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