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물다양성·기후위기 대응 통합 'B.E.S.T 프로그램'으로 ESG 교육 중심 선순환 구조 인정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국가대표 산림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제3회 한국ESG대상」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국립수목원이 그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대응,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중심의 선순환 모델인 ‘국립수목원 B.E.S.T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B.E.S.T (Biodiversity, ESG Sustainability, Training) 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의 가치, 기후위기 대응, 기업의 ESG 실천 등 국가적 지속가능성 담론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국립수목원 고유의 ESG 모델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주권 확보의 필요성 등 국가적 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이 교육을 기반으로 추진한 ESG 실천 사업은 ‘인식의 씨앗은 기업·시민·국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예: 어린이 생태탐험 '에코티어링', 시민과학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복원의 숲’은 DMZ 훼손지 복원 및 광릉숲 탄소중립 활동 등 한반도 생태축 보전과 생태계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참여의 정원’은 커피 재활용 퇴비를 활용한 ‘별정원’ 조성 등 연구 성과와 기업 ESG 활동을 연계했다.
‘공감의 문화'는 장인·예술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숲·과학기술·문화예술을 융합한 콘텐츠(예: 생물다양성 티셔츠, 광릉숲 부산물 활용 ‘정원 진’ 개발)를 개발하여 국민 공감 확산에 기여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B.E.S.T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ESG 확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서 자연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이번 수상이 국가 차원의 ESG 실천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