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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제3회 한국ESG대상” 행정부문 대상 수상... 미래세대 위한 ESG 선도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5.12.11 14:37
  • 조회수 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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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물다양성·기후위기 대응 통합 'B.E.S.T 프로그램'으로 ESG 교육 중심 선순환 구조 인정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국가대표 산림생물다양성 연구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아, 「제3회 한국ESG대상」시상식에서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립수목원.jpg


이번 수상은 국립수목원이 그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 기후위기 대응, ESG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 중심의 선순환 모델인 ‘국립수목원 B.E.S.T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B.E.S.T (Biodiversity, ESG Sustainability, Training) 프로그램은 생물자원의 가치, 기후위기 대응, 기업의 ESG 실천 등 국가적 지속가능성 담론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국립수목원 고유의 ESG 모델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업,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생물주권 확보의 필요성 등 국가적 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사회 전반의 인식 수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이 교육을 기반으로 추진한 ESG 실천 사업은  ‘인식의 씨앗은 기업·시민·국제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예: 어린이 생태탐험 '에코티어링', 시민과학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복원의 숲’은 DMZ 훼손지 복원 및 광릉숲 탄소중립 활동 등 한반도 생태축 보전과 생태계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참여의 정원’은  커피 재활용 퇴비를 활용한 ‘별정원’ 조성 등 연구 성과와 기업 ESG 활동을 연계했다.


‘공감의 문화'는 장인·예술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숲·과학기술·문화예술을 융합한 콘텐츠(예: 생물다양성 티셔츠, 광릉숲 부산물 활용 ‘정원 진’ 개발)를 개발하여 국민 공감 확산에 기여하였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은 B.E.S.T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ESG 확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서 자연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고, 이번 수상이 국가 차원의 ESG 실천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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