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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보리밥나무 탈모 기술로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최우수 수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12 13:30
  • 조회수 1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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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내며 쾌거를 달성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11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에서 혁신 부문과 협업 부문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영예의 2관왕을 차지하였다.


1. 12월11일-책임운영기관서비스혁신공유대회.jpg

 

국립산림과학원은 혁신 부문에서 ‘탈모 고민, 1,000만 명이나? 숲에서 찾은 탈모예방 열쇠, 보리밥나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성과는 연구 결과를 국민 실생활에 직접 적용하여 산업화에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 결과는 즉시 기술이전으로 이어져 탈모 예방 샴푸와 미스트 등의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어,  산림 과학 연구가 국민 건강 증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3. 12월11일-책임운영기관서비스혁신공유대회.jpg

 

또한, 국립산림과학원은 협업 부문에서도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등 8개 연구형 책임운영기관과 함께 수행한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생물자원 관리방안’ 과제가 최고의 협업 성과로 기후 위기 시대에 범국가적 생물자원 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하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기관의 전문성이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림과학 연구가 국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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