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AI 시대, 산촌의 미래를 묻다… 한국산림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2.27 16:03
  • 조회수 1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월 25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촌 전환과 혁신 과제’ 논의
  • 산·관·학 전문가 모여 AI 기술 접목 및 산촌 소멸 대응 방안 모색

(사)한국산림행정학회(회장 허용훈)는 지난 2월 25일(수), 대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AI 시대, 산촌 전환과 혁신 과제’를 주제로 2025년 동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02.jpg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산촌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산림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장을 비롯해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05.jpg

 

학술대회는 총 2개의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제1세션에서는 ‘AI를 활용한 산림 행정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스마트 산림 경영과 데이터 기반의 산촌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제2세션에서는 ‘산촌 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혁신 모델’을 주제로 산림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정주 여건 개선 사례가 발표되었다.

 

04.jpg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산림청의 후원 아래, 단순한 학술 이론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적 과제들이 다수 제안되었다. 참석자들은 산촌이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닌, AI와 첨단 기술이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허용훈 한국산림행정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시대는 산촌에 위기이자 동시에 새로운 혁신의 기회”라며, “오늘 논의된 혁신 과제들이 정책으로 연결되어 산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회 차원의 연구와 자문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AI 시대, 산촌의 미래를 묻다… 한국산림행정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