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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선출…농협 개혁·식량안보 강화 추진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7.01 17:31
  • 조회수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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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맡아 농어업 혁신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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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3선 국회의원인 서 위원장은 지난 2018년 국회 입성 이후 제20·21·22대 국회에서 연속으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식량안보 강화와 농수산물 수급 안정, 농어촌 소멸 대응, 협동조합 제도 개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농어업 분야 주요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서 위원장은 후반기 농해수위 운영 방향으로 기후위기와 인력난, 재난·재해, 농수산물 가격 불안정, 농어업인 소득 보장 등 복합적인 현안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입법과 예산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농협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농협의 경제사업 활성화와 판매농협 구현, 조합원 중심 운영체계 확립, 금융사업의 공공성 강화,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반기 농해수위의 주요 추진 과제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정 전환 ▲농어촌 소멸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업 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서 위원장은 민선 3·4·5기 무안군수를 지낸 뒤 제20·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와 기후위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농어업 분야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농어업은 국민 먹거리와 국가안보, 국토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전략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과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통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여야를 넘어 협치와 상생의 국회를 실천하고 농어업인과 수산인, 농어촌 주민에게 희망을 주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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