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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림 267㏊ 추가 확보로 군유림 비율 4.6% 달성... '공익 자산' 확대 주력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15 16:38
  • 조회수 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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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확보와 활용을 위해 군유림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괴산군은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임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괴산군은 민간 소유의 임야를 단계적으로 군유림으로 편입하여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267㏊의 산림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로 인해 군유림 비율을 기존 4.2%에서 4.6%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추가 확보된 군유림은 향후 괴산군의 지역 발전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군은 확보한 산림을 ▲공모사업 참여 ▲산림 기반 관광·휴양사업 추진 ▲산촌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여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신규 산림 매입과 기존 군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산림은 단순한 재산을 넘어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익 자산"임을 강조하며, "군유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산림 보전,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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