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예산 현황 공유 및 실무 중심 안전교육 병행으로 전문성 강화
경북 성주군이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행업에 나섰다.
성주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산림사업 법인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림사업법인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2026년 산림사업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현안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협조 사항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어지는 실무 안전교육에서는 산림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구체적인 지침이 전달됐다. ▲사고 유형별 예방 대책 ▲개인보호구 착용의 중요성 ▲산림사업 관련 안전사고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돼 참석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성주군 산림과장은 “산림사업은 거친 지형과 장비 사용이 잦은 만큼 안전관리가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법인과의 정기적인 소통과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해 사고 없는 청정 산림 사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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