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 맞손… 산림바이오 생태계 구축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24 14:55
  • 조회수 1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방·항노화 중심 산림생명자원 연구 및 기능성 소재 발굴 협력

 경상남도가 도 전체 면적의 66%에 달하는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림바이오 및 항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원장 강명효)은 지난 23일 (재)경남항노화연구원과 ‘산림생명자원의 이용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자원의 단순 보존을 넘어, 한방·항노화 소재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산업화하기 위한 지역 연구기관 간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이다.

경남산림환경연구소 업무협약(1).jpg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산림생명자원의 산업 소재화 연구 및 정보 공유 ▲기능성 소재 및 공동연구 과제 발굴 ▲연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기업체 및 임업인 대상 산업 정보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산림 자원의 ‘발굴-증식-가공-실용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내 산림바이오 기업과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산업화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의 산림 자원과 항노화 연구 역량이 결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산림바이오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말 ‘경상남도 산림바이오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경남 산림바이오산업의 지역 거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산림환경연구원-경남항노화연구원 맞손… 산림바이오 생태계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