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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2026 산림·임업 전망’ 개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12.24 15:27
  • 조회수 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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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살리는 숲”…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 청사진, 여의도서 펼쳐진다

 대한민국 산림과 임업의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 지식 공유의 장이 열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오는 1월 15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9회 ‘2026 산림·임업 전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2월 23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일반인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2018년 시작해 매년 1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산림 분야의 대표적인 미래 전략 공유의 장이다. 올해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대주제로 학계, 산업계, 임업인 등 관계자 1,000여 명이 모여 지속 가능한 산림의 미래를 모색한다.


행사는 공통 세션인 1부와 핵심 의제를 다루는 2부 특별 세션으로 나뉜다. 특히 2부에서는 ▲과학 기반의 산림재난 방지 기술 ▲산림녹화에서 산림경영 시대로의 전환 ▲목재주권 시대 도약 ▲산림그린바이오 산업 전략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산림 산업이 나아갈 4대 핵심 전략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등록은 내년 1월 9일(금)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https://forestoutlook.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용관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시대에 산림이 국민의 삶과 산업 전반에 갖는 가치를 과학적으로 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산림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현장 관계자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포스터_2026-산림·임업-전망.png

                                                           2026 산림.임업전망 포스터 / 사진=국립산림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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