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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문화타운 내 ‘대화의 숲길’ 1km 조성 완료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26 16:43
  • 조회수 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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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집~유아숲체험원 연결… 자연석 활용해 환경 훼손 최소화

 금산군이 남녀노소 누구나 숲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대화의 숲길’ 조성을 완료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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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내 숲속의 집(고로쇠나무방)에서 유아숲체험원에 이르는 약 1km 구간을 정비해 ‘대화의 숲길’로 명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등산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방향 안내판, 안전 로프 난간, 돌계단 및 돌배수로 등이 설치됐다. 특히 인위적인 자재 대신 주변의 자연석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모든 연령층이 무리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전 구간을 완만한 경사로 설계해 가동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숲속의 집 인근에서 유아숲체험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대화의 숲길이 방문객들에게 소통과 휴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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