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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성공 운영 위한 맞춤형 협력 시동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27 10:45
  • 조회수 1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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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국산 목재 활용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교육·체험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광주시청에서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의 성공적인 운영 및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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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목재문화진흥회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운영 협약체결 / 사진=광주시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전문 공공기관인 목재문화진흥회의 이전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센터의 조기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재문화진흥회 이전을 위한 행정적 협력 ▲목재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동 개발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센터 운영 활성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광주시,+목재문화진흥회와+탄소중립+목재교육종합센터+운영+협약+체결+(2).jpg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목재문화진흥회의 전문성이 센터 운영에 이식됨으로써 운영의 지속가능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센터는 목재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친환경 목조건축 확산을 이끄는 실질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센터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중심으로 목재 교육 저변 확대와 친환경 목재 산업 활성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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