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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일자리창출 대책 ´최고´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2.21 14:07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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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지역일자리 대책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지난 17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계획´ 종합대책분야 기초자치단체 시부 대상과 브랜드 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왼쪽)과 박보생 김천시장

김천시는 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팀 구성 등 지역일자리대책에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 일자리창출 대책 수립에 있어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 소개된 ´김천시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에는 지역의 여건과 일자리창출 목표 및 전략 등 총 4개 부문별 사업계획이 수립돼 있다.

민선5기 김천시는 2009년 말 현재 60%인 고용률을 65%까지 올리고 1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혁신도시 및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13개 일자리창출사업 추진사업과 역량강화 부분 8개, 인프라 구축 11개, 네트워크 구축에 7개의 사업계획을 마련해서 사업별로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상식에서 박보생 시장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역 스스로 고민하고 스스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4기에 이어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3조원, 일자리 1만개 창출´에 확신을 갖고 있고, 앞으로 단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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