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대산국립공원, 김태 신임 소장 부임… “명상 문화와 지역 상생 선도할 것”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30 10:24
  • 조회수 16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의 수장으로 시설 및 예산 분야의 베테랑인 김태 소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취임한다.


김태 신임 소장은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로, 국립공원공단 내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공원시설 분야 전문가’다. 그는 북한산과 계룡산 국립공원 과장을 거쳐 태안해안, 월악산, 치악산 국립공원 소장을 역임했으며, 공단 본사 예산부장과 시설처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력과 현장 감각을 모두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소장은 부임 소감을 통해 오대산의 상징성인 ‘성산(聖山)’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천년고찰 월정사와 함께 오대산이 가진 독보적인 명상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립공원이 국민들에게는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이 되고,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대산국립공원은 이번 김태 소장의 부임을 계기로 친환경 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품격 탐방 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image01.png

신임 오대산국립공원소장 프로필

 

□ 성  명 : 김  태 (58세) 

□ 출생지 : 충남 공주시

□ 학  력 : 공주고, 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 주요 경력

  ○ 국립공원공단 본사 시설처장 

  ○ 치악산, 태안해안, 월악산국립공원 소장

  ○ 계룡산,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

  ○ 본사 공원시설부, 기술지원부, 녹색탐방부 선임팀원

 

□ 상훈

  ○ 환경부장관 표창(2회)

 

  ○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표창(7회)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대산국립공원, 김태 신임 소장 부임… “명상 문화와 지역 상생 선도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