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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공모전 ‘대상’ 쾌거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09 12:06
  • 조회수 1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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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꿈을 찾다", 산림 분야 진로 탐색의 장으로 우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 산하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845개 인증기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은 2024년 인증기관 선정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충북 지역 130여 개 학교, 2,000여 명의 학생에게 총 35회에 걸쳐 수준 높은 산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특히 휴양림 측은 산림교육, 휴양 시설 운영, 생태 보전 등 산림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의 직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양림 관계자는 “숲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미래 세대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숲의 가치를 알리고 국립자연휴양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대상 표창.jpg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교육기부 진로체험 수기 대상 표창/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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