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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6년 지역상생 위탁재배사업 설명회’ 열고 농가 판로 지원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09 12:45
  • 조회수 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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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식물 생산 확대 및 AI 스마트 방제 도입 등 혁신적 사업 방향 제시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세종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자생식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8일 수목원 내에서 세종시 소재 임·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지역상생 위탁재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롭게 추진될 위탁재배 계획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사업 방향은 ‘디지털과 자생식물’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목원은 ▲자생식물 재배 비율 확대 및 대량생산 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방제 관리 시스템 도입 ▲임·농가의 판로 확대 및 수익 창출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참석 농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위탁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우리 자생식물을 널리 보급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위탁재배사업은 지역 농가와 수목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판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식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립세종수목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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